저는 지금 초록색 라인을 돌파할때 따라 들어가고 만약 돌파후 다시 강하게 그라인위로 거래량이 터지며 오르면
스위치할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또는 피보 618자리에서 롱을 진입할까
물론 거래량이나 가격의 움직임 봉의 모양등을 생각해야겠지요
제가 고려하는 것은
1.가격의 위치가 의미있는라인인가( 피보, 지지저항 등)
2.만약 저점 고점을 노린다면 다이버전스가 발생하였는가
3. 돌파매매를 한다면(사람들의 스탑마켓이 많이 쌓여있을만한 저항자리인가, 지지저항을 돌파할때 같이 추세선도 돌파하였는가, 돌파전의 가격의 움직임이 거래량이 붙으며 돌파할자리까지 힘있게 움직였는가)
4. 저점 고점을 노린다면 꼬리봉을 예쁘게 만들면서 거래량이 발생하였는가.
이정도 입니다. ㅎ
베팅은 돌파매는 한번에 최대 10까지 보통 5정도 레버리지
고점 저점잡기는 보통 2~3진입후 움직임이 빠르게 확실히 나오면서 예쁜 꼬리봉을 만들며 돌파했던자리나, 어떤 중요가격대를 터치후 강하게 움직인다면 불타기를 합니다. 최대 15~20까지
불타기나 높은레버는 정말확신이 있을때 합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강한 움직임이 확신이있을때 예를들어 어떤가격 지지 저항 라인을 여러번 3번 이상 2~3일에 걸쳐 여러번 돌파시도를 하였지만 실패하였고 예쁜 수평라인을 만들었다면 그 돌파라인이 오기전에 거래량이 붙으면 5분봉에서 꼬리가 달리지 않은 꽉찬봉을 만든다면 레버 3배정도 지정가로 모아서 미리 진입후
돌파할때 높은레버로 더진입합니다. 미리 진입해있었기 때문에 평간가를 어느정도 보완할수있기 때문에 불타기를 자신있게 할 수있는 겁니다.
독서모임을 주말마다 청담동에서 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 챗방에 개설되어있다. 많지는 않지만 몇몇 사람들이 오고간다. 매번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아쉽다. 익명이 보장되는 공간이니 많은 사람들이 함부로 한다. 더 아쉽게도 나는 그런것들을 눈감아 주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것을 지적하면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약속을 어기고 사과한마디 없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는 약속을 꼭지키는 사람이라고 했으면서 뻔한 거짓말을 한다. 누구나 바쁘다.
세상을 흘러가는데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자신을 게임의 테이블에 올릴 생각도 없고 그개념이 뭔지도 모른다. 아쉽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거다.
2.트레이딩
아침이후로 저녁까지 장이 조용했다. 특별히 매매할게 없었다.
이정도 지금은 19:56이다. 롱자리 밑에는 200개 정도 100 100 이렇게 10틱안에 호가로 막고있었다.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안들어갔다. 피보 382 부근이기도 했는데 한번들어갈만하기도..
두번째 숏은 위에 600개로 300 300 이렇게 호가가 막고있어서 지정가로 호가를 뒤에 대놓고 들어갔다. 정말 조금먹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