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랍 트레이더 저널

1. 컨디션

어제밤에 자동차 사고가있었다 첫사고여서 아직 많이 당황스럽다. 좋은 타점에서 들어갔음에도

어제 사고의 여파와 요즘 손해를 전혀 안보려고 하는 매매법의 영향으로 끌고가지 못했다.

비트코인 5분봉

바이낸스 선물 비트코인 15분봉

45490에서 매수 했었다. 손해를 보고 나오진 않았지만

전저점을 돌파했다가 다시 많은 거래량이 나오면서 꼬리를 달며 다시 오르면 확률이 높은 전환 시그널이다.

바이낸스 1분봉 선물

1분봉으로 봐도 상당이 큰거래량이 나온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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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 거래량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쑛으로 진입한 모든 거래량을 롱이 다 그것 이상의 거래량으로 올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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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빠르게 나온 이유는

1. 요즘 내가 진입한 진입가를 터치하려고하면 거의 버티지 않고 바로 손절 혹은 부분익절 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어제 사고의 여파로 아직 마음이 많이 뒤숭숭하다.

3. 그렇기에 최대한 매매를 자제하려고 했었다.

4. 저 자리는 강하게 떨어질 수도 있었던 자리여서 숏진입하려고했었는데 심리가 안따라줘서 못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자신감이 좀떨어졌다.

(그러나 롱을 진입한이유는 거래량때문입니다.)

5. 진짜 확실한 반등은 정말 빠른 움직임이 나오는데 속도가 좀 느렸다.(5분봉을 보면 반등후 윗꼬리를 단 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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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스와 거래량 좋은 자리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끌고 갈 수 있는 자리이다.

이성적이지 못했다.

비트코인 15분 봉

상향돌파를 노리고있다 46750~46800 정도에서 롱진입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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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2시정도 밤을 새야할지 차트모양이 애매하고 위에 호가가 많이 쌓여있어서 쉽게 뚫을것같지는 않다.

이럴때는 그냥자고 내일 아침부터 봐야할지 항상고민이된다.

가장좋은방법은 알람을 걸어두고 자는거다. 소리를 크게 해놓고 자는거다.

요즘 방을 잘못구한 문제로 본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집에있으면 이유없이 진이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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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방이나가서 새로운데로 이사가고싶다. 이사가고 싶은 위치는 정해놨다.

바이낸스 선물 비트코인 1시간봉

타겟은 48206 크게는 51051정도까지이다. 아마 그정도 까지는 못끌고가지 않을까싶다.

논현역쪽에 방을하나구했는데요 소음있는지없는지 여러번 물어보고 들어갔는데

입주날부터 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그날부터 벽에서 소음이

어이없어서 말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중개비랑 이거저것해서 40만원은 집주인 주고 나와야합니다.

방나갈때까지 월세도 나가고요

어이없네요

나이도 많으신 여자분인데 세상에 쓰레기는 많은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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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