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비트코인이 저녁 7시쯤 아주좋은 움직임이 나왔다. 나는 그때 자리에 없어서 먹지 못했다. 계속 봐두던자리이고 지정가를 걸어 두었었는데 어제 롱포지션을 가지고있었고 급히 나가느라 깜박했다. 밖에서 롱포지션을 정리한 후에 밑에 다시 걸어놨어야 하는데 아쉽다. 정확한 퇴근전 루틴이 아직 몸에 완전 익지 못한것 같다 아쉽다.

4시간봉 검정라인 터치를 노리고있었다.
라인을 맞고 강하게 올랐다.
돌파전에 보여주는 전형적인 거래량과 봉보습

아쉽다. 정말아쉽다. 

만약 저런 급격한 변동성에서 스캘핑을 해도좋다. 하지만 시장가로 들어가서 시장가로 나온다고 가정했을때

10틱 먹고 나온다면 본절이다. 수수료때문에.. 

그래서 나는 물량을 덜어낼 목적이아니면 10틱 익절은 절대안한다. 수수료가 그만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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