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컨디션

아침부터 많이 피곤했다. 약속이있어서 점심에 나갔다왔다.

밤에한 매매에서 손실이 큰편이다. 어렵다. 오늘 좀 아닌것같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아닌것같을땐 그냥 잤어야하는데. 평소에 하지 않던 물타기를 해서 손실이커졌다. 안타깝다.

2.전체시장

 

잃은 매매

1분봉
15분봉

이렇게 잃을때마다 떨어지는걸 받아먹는 매매를 안해야되나싶다. 

두번째 타점에서는 레버를 높게써서 손실이 크다.

어제 트레이딩한 곳

5분봉
1분봉

첫번째 매매포인트는 피보 786자리이고 옆에 매물대가 있어서 진입했다. 그런데 손절 라인(저가)를 지키지 않아 거의 먹지못했다. 

두번째 는 거래량이 나오면서 돌파가 나올라해서 진입했다.

15분

어제 새벽에 아주좋은 돌파기회가있었다.

5분
1분

아주 명확한돌파이다. 횡보하다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했다. 놓친것이 아쉽다. 누워서 잠을 뒤척였는데 좀더 볼걸그랬다. 

트레이더 마인드

1. 안잃기(안 잃고 조금벌기)

2. 조금잃고 많이벌기

 

어떤것이 베스트일까?

안 잃고 많이 벌기가 베스트라고 하겠지만 그럴 수는 없다.

그럼 안 잃고 조금 벌어서 수익을 쌓아가면 금방 부자가 될것이니 1번을 선택 할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누구도 돈을 잃지않으며 벌을 수 는 없다. 

그렇기에 조금잃고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잃고 많이 수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손절이 명확해야한다.

1-1 손절이 명확하려면 ?

트레이딩 포인트의 논리적 이유가 간단하고 명확해야한다.

2. 손익비가 최소 1:3을 유지해야한다.

좋은 타점에 진입해도 얼마 못먹는 트레이더가 정말 많다. 그전에 잃었던 기억이 트레이더를 괴롭힌다.

벌다가 손절을 못해 잃게 되었던 기억이 트레이더를 공포에 빠뜨린다. 

손익비를 유지해야한다. 

다시 되돌아온다면 손해안보고 본절에 나오면된다.

3. 승률

승률이란 좋은 타점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좋은타점은 트레이딩 논리가 명확해질수록 점점 좋아진다. 간단할 수록 좋다. 

어제 놓친자리

15분봉
5분

618에서 아주 좋은 반응이 나온후 반등이 있었다. 저자리를 노리고 있었는데 0.5 까지만보고 몸이 안좋아서 일찍누웠다. 아쉽다. 

1. 컨디션

어제 몸이 많이 안좋았었다. 그래서 손을따고 약을먹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좀 낫다.

어제 몸이 안좋아서 포기하고 놓친 기회가 아쉽다. 어제 여자친구와 또 싸웠다. 내게 말을 너무 안좋게 하셨다.

2.전체시장

에스엔피
골드
비트

 

1.컨디션

어제도 늦게자서 오늘 1시에나 일어났다. 요즘 날씨가 정말 춥다. 집에 있어도 춥다.

2021이라는 숫자를 적을때마다 아직 어색하다. 곧익숙해질거다. 

 

2.전체시장

에스엔피
골드
비트코인

 

1. 어제 하락에 관한 추가 코멘트 (피보나치)

5분봉 피보나치의 시작

피보나치는 주로 추세의 첫지점부터 끝지점까지 긋는다.  하지만 나는 보통  꼬리 끝에 긋지 않는다. 위에 보듯이 두번째 꼬리에 많이 긋는다. 그리고 원래는 1분봉으로 확대한 후 두번째 리테스트 한곳이 어딘가 거기를 긋는다.

이렇게 긋는 이유는 경험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첫번째 빨강 꼬리는 청산이 많이 나와서 생긴것이라 본다. 두번째 꼬리 파랑꼬리는 진짜 저점을 터치하고 올랐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피보를 긋는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도 긋고 맨 밑 저점에도 긋는다. 둘다 유용하다. 

1시간봉
1시간봉 저점에 그었을때

저점에 그엇다면 위에 사진과 다르게 조금씩 어긋난것을 볼수있다. 물론 거기서도 반등을 주었다. 

저점을 그엇을때 5분봉

뭐가 더 맞고 틀리고가 없다. 둘다맞다. 두경우 모두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786 저점에 그었을때는 매매를 안했지만

618 저점에 그었을때 그곳에서는 매매를했다. 그리고 786 조금 위에 그엇을때 매매를 했다. 

 

1. 어제 하락에 대한 코멘트

크게 4번의 기회가있었다.1시간봉
15분
5분

돌파후 리테스트 0.5, 618 786 에서 반등을 한번씩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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