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하락에 관한 추가 코멘트 (피보나치)
피보나치는 주로 추세의 첫지점부터 끝지점까지 긋는다. 하지만 나는 보통 꼬리 끝에 긋지 않는다. 위에 보듯이 두번째 꼬리에 많이 긋는다. 그리고 원래는 1분봉으로 확대한 후 두번째 리테스트 한곳이 어딘가 거기를 긋는다.
이렇게 긋는 이유는 경험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첫번째 빨강 꼬리는 청산이 많이 나와서 생긴것이라 본다. 두번째 꼬리 파랑꼬리는 진짜 저점을 터치하고 올랐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피보를 긋는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도 긋고 맨 밑 저점에도 긋는다. 둘다 유용하다.
저점에 그엇다면 위에 사진과 다르게 조금씩 어긋난것을 볼수있다. 물론 거기서도 반등을 주었다.
뭐가 더 맞고 틀리고가 없다. 둘다맞다. 두경우 모두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786 저점에 그었을때는 매매를 안했지만
618 저점에 그었을때 그곳에서는 매매를했다. 그리고 786 조금 위에 그엇을때 매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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