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바텀이었다. 멘탈이 좀안좋아서 진입이 너무 늦었다. 원래 11287 여기서 진입했어야한다. 무서워서 위에서 진입했다. 어떤사람에겐 11300을 넘어선 타점이 베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서 진입하면 베스트였다.
진입이 너무 늦었다. 불타기도 늦었다. 호가와 차트를 차분히 집중해서 봐야한다.
이더가 위로 긴꼬리를 달아서 마지막에 다털고나왔다.

더 올라 갈 수도 있다. 사실 차트상 그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익절하고 나오는게 맘이편하다. 부분익절이라도 

길게 끌고가는건 트레이더의 능력 난 아직 많이 부족하다. 차트를 안보면서 끌고가는건 가능 ㅎ 

지금 10/15일 22시 가 좀지났다 11395 에서 숏으로 재진입했다. 30틱 정도 부분익절후 나버지는 길게가저갈 계획

 

1.감정적 특이사항

아쉽게도 오늘 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정말정말 좋은 천사같은 친구였는데 아쉽다. 오늘은 거래를 딱한번했다. 내 관점으로는 두번기회가있었다. 이별을 했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못했다기보단 어제 1~2초만에 150틱 이상 하락하여 큰손실을 봤었던 무서움이 나를 괴롭혔다. 사실 기회 두번이 지나간후 헤어졌다. 

얼얼하다 몸이 무겁다. 감정이 안좋을 때는 아에 트레이딩을 안하는게 낫다. 

감정이 안좋으면 차트나 호가를 봐도 안보인다. 희안하다. 

프랍회사는 일반회사와 다르게 감정적으로 안좋은 일이있어 회사에 전달하면 쉴 수있다.

멘탈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난 쉴건아니고 조심해서 트레이딩 해야겠다. 

감정이 안좋을땐 손절이 늦게 나가는 경향이 있다 명심하자 꼭 칼손절!!

칼손절을 할때 위안이 되는건 프랍은 개인보다 수수료가 좀 싸다는거다. 개인도 러닝폭스 거래소를 사용하면 싸게 가능하다. 

고수는 회사에 속해서 수익을 나누지 않는다. 혼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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