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정적 특이사항

아쉽게도 오늘 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정말정말 좋은 천사같은 친구였는데 아쉽다. 오늘은 거래를 딱한번했다. 내 관점으로는 두번기회가있었다. 이별을 했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못했다기보단 어제 1~2초만에 150틱 이상 하락하여 큰손실을 봤었던 무서움이 나를 괴롭혔다. 사실 기회 두번이 지나간후 헤어졌다. 

얼얼하다 몸이 무겁다. 감정이 안좋을 때는 아에 트레이딩을 안하는게 낫다. 

감정이 안좋으면 차트나 호가를 봐도 안보인다. 희안하다. 

프랍회사는 일반회사와 다르게 감정적으로 안좋은 일이있어 회사에 전달하면 쉴 수있다.

멘탈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난 쉴건아니고 조심해서 트레이딩 해야겠다. 

감정이 안좋을땐 손절이 늦게 나가는 경향이 있다 명심하자 꼭 칼손절!!

칼손절을 할때 위안이 되는건 프랍은 개인보다 수수료가 좀 싸다는거다. 개인도 러닝폭스 거래소를 사용하면 싸게 가능하다. 

고수는 회사에 속해서 수익을 나누지 않는다. 혼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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