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바텀이었다. 멘탈이 좀안좋아서 진입이 너무 늦었다. 원래 11287 여기서 진입했어야한다. 무서워서 위에서 진입했다. 어떤사람에겐 11300을 넘어선 타점이 베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서 진입하면 베스트였다.
진입이 너무 늦었다. 불타기도 늦었다. 호가와 차트를 차분히 집중해서 봐야한다.
이더가 위로 긴꼬리를 달아서 마지막에 다털고나왔다.

더 올라 갈 수도 있다. 사실 차트상 그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익절하고 나오는게 맘이편하다. 부분익절이라도 

길게 끌고가는건 트레이더의 능력 난 아직 많이 부족하다. 차트를 안보면서 끌고가는건 가능 ㅎ 

지금 10/15일 22시 가 좀지났다 11395 에서 숏으로 재진입했다. 30틱 정도 부분익절후 나버지는 길게가저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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