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랍 트레이더 저널

1.컨디션 

요즘 너무 못하고있다. 많이힘들다. 대표님과 이사님이 많이 이해해주셔서 도와주시고.. 포기는 전혀할 생각이없다.

좀더잘해보자.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잠을 거의 못자서 그런것같다. 하루종일잤다. 유니스왑 파밍이 끝난것 때문인지 비트가 많이올랐다. 

하나도 못먹었다는것이 소름돋는다.

여기서 진입했었는데  나중에 결국 손해를 봤다. 나도 이해가안된다. 시장은 15%올랐다가 떨어졌다. 뉴스가 있을때는 전날부터 한방향매매만 해야한다. 한방향매매 왜 알면서도 그렇게 안될까 

이건 진짜 최대의 미스테리이다. 

내관점에서 오늘 거래 할만한 자리 3번있었다.  앞에 두자리는 못잠고 세번째 자리는 잡았다. 길게 못끌고 갔다. 아쉽다. 100틱정도는 먹었어야하는데 멘탈이 요즘 매우 안좋다. 잘해보자

어제 강한 하락을 예상하려면 펀딩피를 잘봐야한다. 펀딩이 너무 높으면 문제가 있다.

Spot led movement. First time I’ve seen such a strong move with no positive funding
Normally funding is very high
Which suggests this can go much further
 Watch out for large wicks
Can happen both ways

아침에 이사님이 미리 말해줬다. 말대로 됬다. 

전체시장

별다른것없다.

어제12500에서 미친 상승이후로 더 올랐다. 이후 엄청나게 하락했다. 저때 자리에 없었어서 트레이딩을 하진못했다.

아직 저런걸 먹을 만한 실력이 되진않는다. 

1.트레이딩

다이버전스 숏기회였다. 잡았는데 아쉽게 본전에 나왔다. 이때 바이낸스 웹이 먹통이었다. 스탑을 걸어둘수가 없어서 심리적으로 안좋았다.  저봉의 고점에서 숏걸어뒀었는데 아쉽게도 1틱차이로 체결이안됬다.

거래랑 붙으며 오르는걸봤는데도 숏을잡을려고 바락하다가 잃었다. 오늘 멘탈적으로 많이 안좋았는데 아쉽다. 

자리를 다봐놨는데 왜못먹는지 .. 힘들다

1.전체 시장

위에스엔피 밑 골드

갭상승하며 시작했다.

에스엔피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아침에 비트도 상승했었다.

2. 컨디션

어제 시장의 마법사에도 나온 래리화이트가 쓴 부의 원칙이라는 책을 보느라 늦게 잤다. 일찍자고 오늘 볼걸 아쉽다

내용이 그만큼 좋았다. 대가들이 쓴 책은 한줄한줄이 주옥같다.  부의 원칙을 추천한다. 

천영록 대표님이 쓰신 부의 확장이란 책도 추천한다. 

11시에 출근해서 점심을 먹으니 몸이 무겁다. 주말에 한 운동과 쌓인 피로가 남았기 때문이다. 나는 거의 매일 운동을 조금씩 40~1시간정도 한다. 트레이더는 스트레스가 매우 강한 직업군이다.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이다.

 3.뉴스

별다른 주목할 뉴스는 없다. 모두 미 대선을 주목하고 있다. 큰의미는 없지만 한번 보시길

트럼프와 바이든

비트코인차트 빨강라인 11400에서 호가 500개 잡아먹는거 보고 롱 들어갔다. 호가 먹히는걸 보고 바로 클릭했지만 너무 빠르게 잡아먹어서  20틱 밀렸다. 좀 더 집중해서 빠르게 클릭했어야했다. 

전체그림이다. 

이렇게 강한 상승을 기대하려면 옆에 큰 저항들이 없어야한다. 생각이 좀짧았다. 좋은 자리에 반익절을 걸어놨어야했다. 아쉽다.

더 올라 갈수도 있다. 하지만 지지부진하게 올라갈거다. 

11468 맞고 떨어질때 호가에 100개이상의 매도벽이 생기면서 떨어졌따. 그걸봤으면 봐로 익절했어야한다. 욕심 때문에 판단이 아쉽다. 좋은 타점에 못들어 간게 크다. 

만약 포지션 트레이딩으로 길게 끌고갈 생각이면 11401에 손절 잡고  가만히 두면된다. 익절 포인트는 각자알아서 나라면 11500 바로 밑까지 잡겠다.

진입은 시장가로 했지만 익절을 최대한 지정가로 하려고 한다. 수수료가 너무 아깝기 때문 이번에는 진입가에서 겨우 10틱위에서 반팔고 30틱위에서 나머지 모두 정리했다.

수수료가 그만큼 중요하다. 

개인이라면 러닝폭스 거래소를 써라 믿을 수 있고 수수료가 저렴하다. 

1. 컨디션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매우 안좋다. 그결과로 매매에서 큰 손실을 보았다. 계획을 안하고 머리가 아파 멍때리고 있었다. 정말 바보같았다. 본절 손절이라도 빠르게 손이 나갔으면 됬는데 정말 한심한매매를했다. 

프랍에는 레버리지가 한도가있다. 따라서 물타기는 안하는게 맞지만 만약에 하더라도 20~30 또는 15까지 밖에 못한다. 

 두번째 동그라미 밑에는 500개가 넘는 호가로 막고있었다. 아주좋은타이밍 난 심리가 안되서 못하고 그옆에 꼬리봉에서 진입했다.

1.감정적 특이사항

아쉽게도 오늘 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정말정말 좋은 천사같은 친구였는데 아쉽다. 오늘은 거래를 딱한번했다. 내 관점으로는 두번기회가있었다. 이별을 했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못했다기보단 어제 1~2초만에 150틱 이상 하락하여 큰손실을 봤었던 무서움이 나를 괴롭혔다. 사실 기회 두번이 지나간후 헤어졌다. 

얼얼하다 몸이 무겁다. 감정이 안좋을 때는 아에 트레이딩을 안하는게 낫다. 

감정이 안좋으면 차트나 호가를 봐도 안보인다. 희안하다. 

프랍회사는 일반회사와 다르게 감정적으로 안좋은 일이있어 회사에 전달하면 쉴 수있다.

멘탈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난 쉴건아니고 조심해서 트레이딩 해야겠다. 

감정이 안좋을땐 손절이 늦게 나가는 경향이 있다 명심하자 꼭 칼손절!!

칼손절을 할때 위안이 되는건 프랍은 개인보다 수수료가 좀 싸다는거다. 개인도 러닝폭스 거래소를 사용하면 싸게 가능하다. 

고수는 회사에 속해서 수익을 나누지 않는다. 혼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