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랍 트레이더 저널

어제 트레이딩한 곳

첫번째 매매포인트는 피보 786자리이고 옆에 매물대가 있어서 진입했다. 그런데 손절 라인(저가)를 지키지 않아 거의 먹지못했다. 

두번째 는 거래량이 나오면서 돌파가 나올라해서 진입했다.

1.컨디션

어제 여자친구를 잠깐봤는데 그친구한테 목감기가 조금 옮은것같기도하다.

기침을하거나 가래가 끼진않지만 뭔가 목이 간질하다.

조심해야겠다. 열은없어 코로나가 걱정되진 않는다. 

어제 또 싸웠다. 계속 싸움의 반복인것같다.

2.전체시장

비트트레이더중에 다른시장을 체크하지 않는사람들도 있다. 

굳이 안해도된다. 나도 요즘엔 하루에 한번 보는정도이다. 

어제 새벽에 아주좋은 돌파기회가있었다.

아주 명확한돌파이다. 횡보하다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했다. 놓친것이 아쉽다. 누워서 잠을 뒤척였는데 좀더 볼걸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