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랍 트레이더 저널

1. 어제 하락에 관한 추가 코멘트 (피보나치)

피보나치는 주로 추세의 첫지점부터 끝지점까지 긋는다.  하지만 나는 보통  꼬리 끝에 긋지 않는다. 위에 보듯이 두번째 꼬리에 많이 긋는다. 그리고 원래는 1분봉으로 확대한 후 두번째 리테스트 한곳이 어딘가 거기를 긋는다.

이렇게 긋는 이유는 경험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첫번째 빨강 꼬리는 청산이 많이 나와서 생긴것이라 본다. 두번째 꼬리 파랑꼬리는 진짜 저점을 터치하고 올랐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피보를 긋는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도 긋고 맨 밑 저점에도 긋는다. 둘다 유용하다. 

저점에 그엇다면 위에 사진과 다르게 조금씩 어긋난것을 볼수있다. 물론 거기서도 반등을 주었다. 

뭐가 더 맞고 틀리고가 없다. 둘다맞다. 두경우 모두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786 저점에 그었을때는 매매를 안했지만

618 저점에 그었을때 그곳에서는 매매를했다. 그리고 786 조금 위에 그엇을때 매매를 했다. 

1.컨디션

요즘 밤낮이 좀 바뀌어서 점심에야 일어났다.  숏포인트가 있었는데 진입하지 못했다. 사실 요즘 좀 겁먹어있는 상태이다. 분할진입으로 잘해보자. 몸이 피곤하다. 코로나때문에 밖에 잘못나가는 이유인듯 집에서 조금씩 운동하긴하지만 부족하다

2. 전체시장

흰색에서 진입했어햐나느데 빨강성 23301에서 23300에 있던 200개 잡아먹는거 보고 진입했다.

짤게 먹고나왔다. 파란선 23350에서 돌파될때진입했어야한다.

618에서 대놓고 진입했다 작게 그런데 100틱정도먹고나왔다. 22844롱

23000에 200개호가로 막고있어서 일단 나왔다. 

후에 파랑선에 롱진입했는데 거의 못먹고 나왔다. 정말 아쉽다.

아침에 기회가 한번있었다. 저때는 자고있었다.

출근전 비트코인 트레이딩 기회

좋은 롱기회가 한번있었다. 거래량이 아름답게 점점 붙었다. 반드시 진입해야된다.

1.컨디션

 오늘 출근했는데 옆자리 형님이 계좌 청산이되셨다고 한다. 몸이안좋아서 약을 드시면서 하셨는데 약때문인지 손절이 안나갔다고 하신다. 안타깝다. 나도 잘해야겠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연락하는 여자아이가 있다. 저번에 글을 한번썻던아이인데 약간 남자가 모든것을 해주길 바라는 그런애다. 다사주고 데려다주고 데릴러가고 등등, 요즘 삶이 힘들어서 그런지 의존적인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 잘모르겠다. 아쉽다. 자기인생을 왜 본인이 책임지려 하지않는지

 최악인것은 모든 문제를 다른사람 때문이라고 하는것이다. 정말 아쉽다. 많은 사람이 그렇다. 본인은 정상이고 표준이고 평균인데 다른사람이 다르고 이상하고 틀렸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나도 그러면 좋겠다. 그렇다면 나면 바꾸고 고치면 되니까.

강한 상승추세에서 이제조금 옆으로 기고 있다. 

첫째동그라미에 진입해서 둘째동그라미에서 나왔는데 익절이 너무 빨랐다. 정말아쉽다. 

15분봉을 보고 익절을 안했어야하는데 너무 심리가 부족하다.

급격한 하락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본봉을 보면 거래량이 조금씩 붙으며 오르고있다. 봉길이도 증가 큰돌파가 나오기전 아주전형적인 교과서적인 모습

618에서 밀리는것을 봤으면 롱을 진입할 수도 있다.

숏을 진입했다면 아마 저부근에서 진입했을것같다. 추체선을 돌파했다고 진입하기에는 논리가 부족한것같다.